2000년 7월 31일 ~ 2025년 2월 16일.
김새론이 세상에 이름을 알린 작품 '아저씨'는 실화였다.
그녀의 가족도 지인도 누구도... 그녀를 지키지 못했다(않았다).
어쩌면 그녀의 현실이 영화보다 위태로웠을지도 모르겠다.
영화에서 그녀는 구원받았지만, 현실에서 그녀는 구원받지 못했다.
아저씨는 없다.
2000년 7월 31일 ~ 2025년 2월 16일.
김새론이 세상에 이름을 알린 작품 '아저씨'는 실화였다.
그녀의 가족도 지인도 누구도... 그녀를 지키지 못했다(않았다).
어쩌면 그녀의 현실이 영화보다 위태로웠을지도 모르겠다.
영화에서 그녀는 구원받았지만, 현실에서 그녀는 구원받지 못했다.
아저씨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