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black comments
나는 자살한 이의 죽음에 슬픔을 갖지 않는다.
나는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이의 선택을 존중한다.
자살은 삶의 회피일수도 삶의 구원일 수도 있다.
슬픔과 위로는 남겨진 사람을 위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