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일본 오사카의 오사카대학교에서 미쓰비시중공업이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 와카마루(왼쪽)와 배우 이노우에가 세계 최초의 로봇과 인간의 실험 연극에 참가하고 있다. 일본의 작가 히라타 오리자가 직접 쓰고 연출한 20분짜리 연극은 내년 공연에 앞서 미디어를 위해 공개됐다.
11월 25일 일본 오사카의 오사카대학교에서 미쓰비시중공업이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 와카마루(왼쪽)와 배우 이노우에가 세계 최초의 로봇과 인간의 실험 연극에 참가하고 있다. 일본의 작가 히라타 오리자가 직접 쓰고 연출한 20분짜리 연극은 내년 공연에 앞서 미디어를 위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