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際の国のアリス
2020.12.10.
넷플릭스

 

일본의 대부분 드라마와 영화는 2D를 벗어나지 못한다.

(평면과 입체의 구분이 아닌) 단지 화면 안에 존재할 뿐 현실에 닿지 못한다.

배우들이 화면 속에서 흥미롭게 분투하고 있지만, 배우들의 기쁨과 아픔이 전혀 와닿지 않는다.

시나리오, 연기, 연출, 골고루 어색하다. 마치 실사로 애니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같다.

 

몰입(沒入)은 가능할지라도 이입(移入)은 불가능하다.

 

'아리스 인 보더랜드' 도 2D를 벗어나지 못한 작품이다.

일본이 잘하는 문제풀이 장르의 드라마다. 

그런데 이러한 장르에서 일본의 고질적 문제점이 있다.

'문제는 잘 만든다' 하지만, 항상 문제 옆에 친절한 해설집이 따라온다. 

문제를 푸는데 바로 옆에 풀이 방법과 답이 있다면 문제에 대한 흥미와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 요구될까?

긴박한 순간 1분이 남은 상황에서 종이를 꺼내어 공간의 비밀과 생존의 필승법을 성명하는 주인공.

장황하게 떠들었음에도 시간은 십여초 밖에 지나지 않는다.

흔한 애니의 방식이 실사에 적용된 것.

일본의 드라마와 영화는 정말 한결같다. 꾸준히도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