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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관련 즐겨 찾기 02 (브랜드 디자인)
출처 : http://www.graphis.org/
3. 브랜드 디자인
◆ 질레트/ 미국 ★★★ 1901년 미국 보스톤에서 창업. 현재 전세계적인 네트웍을 자랑하는 세계 10대 브랜드 중의 하나. 면도기와 면도날 제품군, 화장용구, 문방용구, 브라운 제품군, 오랄비 제품군, 듀라셀 제품군 등 6분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악조노벨/ 네델란드 ★★★ "AKZO Man"이라고 불리는 AKZO Nobel의 새로운 로고는 기원전 450년께 지중해 동부에서 만들어진 조각작품에서 인용한 심벌이었다. AKZO 심볼에 사용한 조각상은 본래 그리스 교육의 전당에 있었던 것을 심볼 디자인의 요소로 차용했으며 그 의미는 성취를 의미하는 것이다. 심볼에 보이는 AKZO Man의 특징은 얼굴과 몸은 매우 강력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이미지로 보이게 디자인됐으며 너무 젊은 느낌도 그리고 너무 노쇠한 느낌도 나지 않는 점이다. 또 특정한 인종을 표현하지 않은 것이 AKZO Man의 특징적 요소다. AKZO의 아이덴티티의 또다른 특징은 다양한 매체의 적용성을 고려하여 어떠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통일적인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주안점을 뒀다는데 있다.
◆ LG/한국 ★ 미국 동부 지역의 한 유아교육기관의 로고를 도용했다는 모방시비가 있긴 했지만 선호도 조사에서 한국인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는 심볼 마크. 이 로고의 채택 당시 그룹의 최고경영자가 "설마, 웃는 얼굴에 침뱉겠냐?" 라는 유명한 일화가 전해져내려오고있다.
◆ 에이서/ 대만 ★★★ 21세기에 대만이 낳은 세계적인 상표가 될 것으로 대만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즈니스 및 홈 데스크탑 서버, 노트북, 씬 클라이언트 네트웍, 모니터, 에듀케이션 솔루션 등에서 대만 최고의 전자제품 브랜드.
◆ JVC/ 일본 ★ JVC는 일본 3대 A/V 가전 브랜드인 일본 빅터. DVC, DVD, TV, VCR, 콤퍼넌트 미니 오디오등 가정용 A/V제품뿐만 아니라 프로젝터, 방송장비 부문과 더불어 보안장치 관련 제품 및 각종 디바이스 관련 제품도...
◆ BDF/ 독일★★ 우리에겐 "니베아"크림으로 잘 알려진 의료 및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독일의 다국적 기업(BDF= Beiersdorf). 스킨케어용품, 상처치료용 의약품, 다양한 접착제품들을 생산하며 니베아, 라프레이리, 유씰린, 테사 등의 브랜드를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 JFK 에어트레인/ 미국 ★★★ 에어트레인은 미국의 관문 뉴욕시에 최초로 건설되는 경전철로 죤 F 케네디 국제 공항과 뉴욕시를 연결해 준다. 2002년 개통 예정인 이 레일 라인의 네이밍과 아이덴티티 프로그램은 펜타그램 작품. 이 마크는 한마디로 너무 쉽다.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국제적인 여행객들을 위한 진보적인 교통 수단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한 "브랜드"로 개발된 것이다.
◆ 지멘스/ 독일 ★★★ 독일 지멘스는 1847년 설립된 연매출 686억 유로달러(99년 기준)의 초거대 기업이다. 전세계 190여개국에서 44만명의 종업원들이 에너지, 자동화, 정보통신, 운송, 의료기, 조명, 전자부품 등의 분야에 종사하고있다. 매출액으로만 보면 미국의 GE(제네럴 일렉트릭), IBM에 이어 세번째.
◆ 레미 마르뗑/ 프랑스 ★★★ 프랑스 핀 상파뉴 지방의 1등급 포도로 만든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꼬냑 중의 하나. "무엇이 귀하의 레미 무드입니까?" 로 홈페이지가 시작된다.
◆ 버드와이저/ 미국 ★★ 1852년 죠지 슈나이더가 바바리안 브리웨리를 설립하면서 버드와이저의 역사는 시작된다. 세계 10대 상표 버드와이저의 역사와 제품, 품질과 라이프, 스포츠, 여흥 등을 즐길 수 있다.
◆ 사포로맥주/ 일본 ★ 메이지 시대인 1875년 일본의 호카이도 지방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맥주. 1999년 인터내셔널 디자인-마케팅 컨설턴트 회사 데그립고베어소시에이츠에 의뢰해 대표상품 그랜드 비어의 패키지를 변경.
◆ FEDEX/ 미국 ★★ 페더럴익스프레스(Fedex)는 70년대 초까지만 해도 배송사업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기업이었다. 그러나 최고 경영자는 과감히 한 가지 형태에만 초점을 맞춰 서비스하기로 전략을 변경했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화물이라면 야간에도 반드시 배달해드립니다"라는 배송 서비스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것이다. 회사명도 미국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과 거래하고 싶어했던 기대감 즉 신뢰성과 익스프레스(Express) 제트기를 운송수단으로 사용할 예정 즉 신속성이라는 점에서 Fedex 로 정했다. 그럼으로써 "철야배송"시장에서 높은 배송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인 영업망을 구축할 수 있었다.이 회사의 아이덴티티는 스피드와 혁신, 최상의 서비스, 신용 등을 컨셉트로 하고 있다. 또 아주 강렬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해 주려는 목적 아래 밝은 색상을 활용했다. 고객만족은 조직 구성원의 만족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기업 이념아래 Fedex는 인간위주의 경영, 100% 고객만족서비스, 고른 이익 배분의 경영철학을 담고 있다.
◆ 펩시/ 미국 ★★ 펩시의 도전, 음악골르기, 콜라의 즐거움, 화끈한 사람들, 음악 도전, 게임 도전 등을 다양하게 싣고 있다. 코카콜라의 영원한 추격자 답게 펩시는 도전이라는 단어를 즐겨사용한다. 세븐업도 펩시코사 제품.
◆ 비오템/ 프랑스 ★ 비오템은 1950년 온천수로 유명한 프랑스의 피레네 산맥 인근 에서 탄생했다. 18세기 피레네 산맥 부근 작은마을에 사는 루피아백작에게는 피부병에 걸린 강아지가 있었는데 피레네 산맥 물 웅덩이에서 놀고 온후부터 피부 병이 치유되었다고 한다. 이 소문이 널리 퍼지면서 이곳의 스파워터가 피부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 하나로통신/ 한국 ★ 초고속 멀티미디어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젊고 진취적인 기업 의지를 영문이니셜 HTI(Hanaro Telecom, Inc.)를 근간으로 하여 상징화했다. 또한, HTI를 담고 있는 원은 통신의 무한한 커뮤니케이션 공간(Communication Space)과 지구를 상징화함으로써 21세기 새로운 통신세상을 열어가는 하나로통신의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회사직원의 단합과 결속을 나타내며 대외적으로는 세계의 통신시장에서 우뚝 서고자 하는 하나로통신의 의지가 담겨져 있다. "초고속을 조형화" 함은 물론 "초고속을 컬러로 표현" 하면 무슨 색일까를 고민, 문학적인 표현 등에서 높은 하늘을 나타내는 "에메랄드"색을 선택했다.
◆ 시티그룹/ 한국 ★★★ 우리들에게 시티은행으로 잘 알려진 시티코프와 트라벨러스그룹이 합병해 시티그룹으로 재출범했다. 세계 최대의 금융회사가 된 것이다. 새로운 마크와 아이덴티티 시스템은 두 회사가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덴티티로부터 엘리먼트를 추출해 조형화한 것이다. 친근한 사이언블루 연속 계조의 색채 띠는 시티코프로부터 빨간 우산은 트라벨러스 그룹이 과거에 사용해 고객들과 친숙해진 것들이었다. 팬타그램의 디자인.
◆ 스타벅스/ 미국 ★★★ 지난 71년 미국 시애틀에서 벤처기업으로 출발했다. 처음에는 갈아놓은 원두커피만을 판매하는 작은 점포였다. 이 작은 회사가 세계적 커피 체인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잡은 것은 하워드 슐츠 회장이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하고 나서다. 슐츠 회장은 밀라노 길가의 수많은 에스프레소 바에서 이탈리아인들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스타벅스는 그후 몇년만에 커피전문점에서 사람들이 여가시간을 보내는 새로운 휴식장소로 변모.
◆ 알파로미오/ 이탈리아 ★★★ 1906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고급승용차 및 스포츠카 생산업체. 1970년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그래픽디자이너 피노 토발리아가 디자인한 알파 로메오사의 상표는 밀라노 도시의 문장과 비스콘티 일가의 문장을 절묘하게 합성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홈페이지에 가면 알파로마오의 마크 변천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돼있다.
◆ 삼성/한국 ★ 삼성의 CI는 뉴욕에 있는 리핀코트 앤 마귤리스사의 작품이다. 1993년 발표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세계화 선언과 맞물려 한국 세계화의 신호탄처럼 돼버린 작품, 이후 국내에 레터마크 붐을 몰고 왔다. 특유의 타원형 시그닛은 삼성의 기업활동이 전세계 지구인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는 의미.
◆ 캘러웨이/ 미국 ★★★ 펜타그램에 의해 최근 디자인된 캘러웨이의 골프라인은 골프의 전통적인 품위의 존중과 경기 그 자체의 양식 등에서 아이덴티티의 요소를 구한 것이다. 스텐실타입의 C 심볼은 잔디 위에서 골프공을 바치는 역할을 하는 컵받침에서 발견한 형태에 근거를 두고 발전시킨 조형으로 공이 날아가는 궁극적인 방향 즉 "나이스 샷!"을 기원하는 방향타의 의미이다. 홈페이지의 프론트에서 소개하고 있는 패키징도 역시 펜타그램의 디자인으로 골프공 패키징 역사에 길이 남을 획기적 디자인 업적이라고 자랑하고있다.
◆ GE/ 미국★ 제네럴일렉트릭, 즉 GE의 마크는 100여년전 아르누보 시절에 제작된 것으로 독창성, 명료성, 이해성 등을 골고루 갖추어 그래픽의 숯한 유행을 물리치고 세계 유명 브랜드 중 최장수를 자랑한다. 현재도 세계 10대 브랜드 중의 하나.
◆ 뮤잭/ 미국 ★★★★★ 뮤잭은 음악 및 비데오 관련 방대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 및 유통시키는 회사인데 노스 캐롤라이나에 본사 건물 신축을 계기로 기업 이미지를 프로모숀하기 위하여 새로운 아이덴티티 구축을 펜타그램에 의뢰했다. 뮤잭의 이미지 프로모숀은 이 회사의 기업 활동 전반에 변화를 동반한 강열한 통일감으로 적용됐다.
◆ 코카콜라/ 미국 ★★★ 100조원이 넘는 상표가치를 자랑하는 세계최고의 상표. 퀄리티, 아이덴티티, 퍼블리시티라는 브랜드 성공의 3대 요소에서 항상 20세기의 최선단에 서 있었다. 1886년 코크발매, 1960년 환타, 이후 약 30여종의 각종 음료를 선보였다.
◆ 네스카페/ 스위스 ★★★ 네슬레와 카페의 합성어로 세계 10대 브랜드로 최고의 커피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30년 브라질 정부가 스위스 네슬레사에 의뢰 7년간의 연구 끝에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되는 향기가 살아있는 질좋은 커피가 1938년 4월 1일 탄생.
◆ 풀무원/ 한국 ★ 1995년 호리존탈형 그린 크레센트의 심볼 조형과 산세리프 이탤릭체의 로마자 로고타이프 "자연을 담는 그릇"이란 코퍼리트 슬로건으로 기업 이미지 광고 커뮤니케이션을 전개, 자연식품 공급회사의 대명사가 된 풀무원. 원래 풀무원의 작명 배경은 농경시대의 화로 등에 산소를 공급해 불길이 더욱 치솟게 하는 선풍기 "풀무"에서 유래되었으나 이 트레이드 마크의 발표로 "풀"은 그린을 상징하는 것처럼 인식돼버렸다.
◆ 하이트/ 한국 ★ 더하이트닷(THE HITE.) 디자인은 본인의 인피니트 공동대표 시절인 1997년 작품. 만년 2위에서 1993년 어느날 신데렐라로 둔갑, 최고 맥주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하이트는 IMF 이후 부터 "백두대간"컨셉트로 2000년부터 백두산 천지를 레이블에 담았다. 당시 네이밍을 담당했던 박영미씨는 "high light"를 축약한 작명이었다고 말하고 있으나 중앙일보 정운경 화백이 4칸 시사 만화에 김영삼대통령이 이중모음 발음이 서툴러"white"를 잘못읽은 걸로 풍자하면서 더 유명해졌다.
◆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미국 ★ 세계적인 지명도를 자랑하는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의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펜타그램에 의해 디자인됐다. 이 야심적인 리디자인은 이 항공사의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체험의 창조를 위해 플레인 캐빈 인테리어와 에어포트 라운지, 티켓팅 카운터 등에 강열한 브랜드 로열티를 구축하는 목표로 진행됐다.
◆ 싱가폴에어/ 싱가폴 ★ 비행기로 여행을 자주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 타보고 싶어한다는 싱가폴에어의 홈페이지. 친절하고 상냥하며 독특한 서비스 못지 않게 트레이드 마크, 컬러, 패턴, 프로덕트, 광고 커뮤니케이션, 유니폼과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패션 등 각종 디자인 요소들도 환상적이다.
◆ 스타알리앙스/ 미국 ★ 펜타그램에서 디자인 된 것으로 네이밍과 아이덴티티 작업이 모두 그 곳에서 이루어졌다. 다섯개의 항공사를 통폐합해서 이루어진 항공사로 알리앙스가 그 중 가장 규모가 큰 회사였다. 자주 비행기를 이용하는 비즈니스 맨을 목표 고객으로 광범위한 네트웍과 다양한 코넥션, 즉 월드와이드한 네트웍 소유의 장점과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연결되는 여행 경험 제공 등이 강조됐다.
◆ BT/ 영국 ★★★ 영국을 대표하는 통신회사 브리티쉬 텔레콤. 나팔수가 코끼리 상아로 된 나팔을 불고있는 형태의 트레이드마크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적색과 청색의 상아 나팔 2개로 태극을 형성 BT 로고를 감싸고 있는 형태로 바꾸었다. 2001년 현재 57조원의 채무를 지고 있는 경영 현실을 안고 있어 대대적인 혁신과 구조조정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2001년 4월 27일 BBC 방송 회장 출신 클리스토퍼 블랜드 경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
◆ P&O/ 영국 ★★★ P&O 는 19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영국 황실의 여객및 운송을 담당했던 동양의 정기선이다. 호화로웠던 여객선 P&O 는 먼 동양 인디아와 오스트레일리아를 오가면서 100년이상 그 명성이 유지되기도 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와 사업이 다양성을 띠게 되면서 운송사업부분에도 여러 가지 예기치 못하는 변화가 일어났다. 예를들어 곡물및 공산물 운송, 컨테이너선박운송, 견인선박 등이다. 이러한 다양한 변화에 P&O 는 과거 명성에만 집착하고 안주해 아무런 변화도 시도하지 않았다. 이것이 훗날 커다란 실수가 되었고 결국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자 영국의 디자인 회사인 월프 올린스사에 의뢰, 새로운 CI를 제작하게 됐다. 형상화된 깃발 이미지의 심벌은 회사의 무역에 기반을 두고 디자인 된 것이다. P&O 는 1830년 스페인과 포르투칼의 시민전쟁때 두 왕실을 도와준 적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두나라의 깃발을 달 수 있었던 것이다.
◆ 모닝스타/ 미국 ★★ 모닝스타는 뮤추얼펀드와 주식, 그리고 다양한 보험상품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투자자문회사다. 이 회사는 아주 특화된 업종의 컨설팅을 주로 담당하는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CNN 등 세계적인 미디어 회사들에 펀드와 보험, 주식 등에 대한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공신력은 세계적인 명성과 함께 업계의 리더이자 개척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폴 랜드에 의해 정립된 모닝스타 인베스트먼트의 아이덴티티는 우선적으로 기업의 특성을 규정하는 리서치 작업에서 시작됐다.
◆ 내셔널그리드/ 영국 ★★ 1989년 영국 펜타그램 디자인사가 디자인한 내셔널그리드전기회사의 CI. 이 회사는 신생회사로 전력 송출의 기술 및 운용체계와 전세계에 걸친 텔레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사업를 수행하는 회사인데 고압선 철탑의 형상을 그리드화한 이미지를 그린과 다크블루 두가지 색상에 다이아몬드 형태로 부각시켰다.
◆ 벤즈/ 독일 ★★ 다임러 크라이슬러의 대표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즈는 세계 최고급 승용차의 대명사로 최고급 기술력과 혁신적인 승용차를 의미한다. 다임러 크라이슬러는 전세계에 199,000명의 임직원들을 고용하고 있으며 50여 제품에 6,300여종의 각종 관련 서비스를 팔고있다.
◆ 아우디/ 독일 ★ BENZ, BMW와 함께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AUDI로 성장해 온 독일의 대표 브랜드 중의 하나. 이 사이트를 통해 전세계 40여개국의 관련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다. 테크니컬 하일라이트와 각종 모델들의 화려한 세계가 펼쳐진다.
◆ 필립스/ 네델란드 ★ "Let's make things better!'라는 코퍼리트 슬로건으로 유명한 필립스. 일본 소니에 버금가는 네델란드가 낳은 유럽 최고 최대의 다국적 전자 회사 필립스 의 홈페이지. 디자인과 프로덕트, 마케팅 등 월드 와이드 스코우프가 펼쳐진다.
◆ 소니/ 일본 ★★ 세계 최고의 지명도를 자랑하는 다국적 거대 전자 기업, 일본 소니사의 홈페이지. 21세기 종합 엔터테인먼트 왕국을 꿈꾸며 게임, 뮤직, TV, 무비, 파이낸스, 스포츠 등의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사업 추진 내역을 보여준다.
◆ BMW/ 독일 ★ 1916년 뮌헨에서 비행기 엔진 제조회사로 출발, 1923년 첫 모터 사이클 출시. BENZ, AUDI와 함께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BMW로 성장해 온 독일의 대표 브랜드 중의 하나. 전세계 40여개국의 관련 사이트로 링크.
◆ 레고/ 덴마크 ★ 레고는 덴마크어로 "재미있게 놀다" 라는 뜻의 "LEG GODT" 를 줄인 말이고 라틴어로는 공부한다(I study) 또는 조립한다(I put together)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놀이를 통한 창의력 개발 이라는 레고의 이념을 잘 나타내고 있다. 현재 레고의 로고는 1973년에 채택된 것으로 원색의 강한 대비를 통해 시선을 집중시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러한 로고의 원색은 제품색깔에도 그대로 반영돼 시선을 모으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조립을 하며 자연스럽게 감각을 발달시키도록 돕는다. 모나지 않으면서 약간 기울어진 LEGO의 글자 디자인이 주는 부드러움은 보는 이에게 친근함과 함께 안정감을 주게 한다.
◆ 닥터페퍼/ 영국 ★ 영국 북미와 남미, 서구와 동구, 아태 지역에 다양한 상품으로 국제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케드버리쉐퍼스는 영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식음료 사업체로 닥터페퍼는 쉐퍼스와 함께 케드버리쉐퍼스의 대표 브랜드.
◆ 캐드버리쉐퍼스/ 영국 ★★★ 케드버리쉐퍼스는 영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식음료 사업체로 쉐퍼스와 닥터페퍼 등의 세계 주요 식음료 브랜드를 다수 소유하고있다.북미와 남미, 서구와 동구, 아태 지역에 다양한 상품으로 국제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캘로그/ 미국 ★ 1880년 켈로그 형제는 미시간 연구소에서 천연 곡물을 이용한 순수 건강식을 연구. 결핵 환자들을 위한 식이요법 개발중, 천연 곡물에서 먹기에 간편한 새로운 아침식사, '밀 푸레이크'가 탄생. 1898년, 첫번째 밀 푸레이크 공장을 설립.
◆ 게토레이/ 미국 ★★ 마이클 조단을 모델로 이미지 마케팅을 전개하는 스포츠 건강음료 게토레이의 홈 페이지. 최근 인터네셔널 디자인-마케팅 컨설턴트 회사 데그립고베어소시에이츠에 의해 브랜드 디자인을 변경.
◆ 아마존/ 미국 ★ 아마존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중의 하나는 사이트를 브랜드화한 것이다. 브랜드화 전략은 고객의 마음속에 신뢰도를 심어 주기 위함이다. 그러나 e-business 분야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 베조스는 브랜드 이름부터 마케팅까지 차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이트의 이름을 짓는 경우 심플하고, 발음이 용이하고, 신선한 느낌을 줘야한다는 생각과 철자법이 쉬어야만 서치 엔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베조스 회장은 짧으면서도 확연히 기억될 수 있고 "A"로 시작되며 규모감을 느낄 수 있는 의미로 "아마존"이라는 세계에서 제일 긴 강을 브랜드 네임으로 개발한 것이다.
◆ 말보로/ 미국 ★★ 코카콜라 다음으로 높은 값어치를 자랑하는 말보로를 생산하는 필립모리스사의 홈페이지. 말보로 외에도 버지니아 슬림스, 벤슨 앤 헤지스, 메릿, 팔리아멘트, 알파인, 캠브리지, 브리스톨, 체스터필드, 라크, L&M 등을 생산.
◆ 벤제리 아이스크림/ 미국 ★★★ 1978년 버몬트주 벌링턴에서 벤 코헨과 제리 그린필드 어린이가 단돈 12.000달러로 창업, 후로즌 요구르트와 솔벳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아이스크림.
◆ 기네스/ 아일랜드 ★★★★ 1759년 아일랜드의 더블린 근교에서 기네스 경에 의해 창립, 출시된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맥주 브랜드. 3타입의 상품으로 200년 넘게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커티삭/ 영국 ★★ 노란색 레이블 바탕에 고전적 검정색 판화 터취로 그려진 하얀 대형 범선의 브랜드로 1923년에 출시, 한 세기를 넘어 사랑받아 온 영국산 스카치 브랜드.
◆ 에비앙/ 프랑스 ★★★★ 부드러움의 상징인 핑크와 알프스산. ALPS-NATURAL-PERPECT-PURE-BALANCED-UNTOUCHED-SUBTLE-ETERNAL-BOTTLE-ENVIRONMENT. 천연 샘물인 에비앙이 세계 최고의 물이라는 10대 이유라고...
◆ AT&T/ 미국 ★ AT&T사의 CI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상세한 소개. 솔 바쓰 앤 허버야그 어소시에이츠의 작품이다. 솔 바스는 지난 1997년 타계,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AT&T의 심볼 마크는 그의 대표작 중의 하나로 많은 이 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알리안츠/ 독일 ★ 알리안츠의 로고는 빠르고 강인하며 믿음직한 독수리를 현대화한 것으로 융통성 역동성과 혁신성을 의미한다. 원안에 있는 세개의 기둥은 알리안츠 생명이 추구하는 보험에 의한 보장, 노년-건강-장애에 대한 준비, 자산관리와 금융 서비스에 의한 고객 만족을 각각 표현한다. 세개의 든든한 기둥은 고객의 미래를 확신하는 그룹의 의지를 보여 준다. 새 로고는 또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가겠다는 기업의 의지도 나타낸다. 로고는 1890년에 만들어져 몇차례 수정을 거치긴 했으나 독수리 형상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강인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독수리 형상은 알리안츠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민첩한 고객 응대를 의미한다.
◆ 아시아소사이어티/ 미국 ★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가들과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육성을 돕기 위한 연구 단체로 비영리, 비정치, 교육적 활동 추구의 미국 연구소이다. 이 연구소의 심볼은 원래 아시아의 신비를 상징하는 해태(leogryph)인데 최근 영국의 펜타그램에서 재작도해서 정원의 씰 속에 삽입했다. 컬러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인들이 선호하는 빨강, 노랑, 파랑 등의 오방색을 채도와 명도를 조절, 모더나이즈한 것이다.
◆ BP/ 영국 ★★★★ 1930년에 디자인된 브리티쉬 피트롤리움, 즉 영국석유의 방패형 상표는 1989년에 리디자인했다가 최근 합병 등으로 마크가 해바라기꽃 모양으로 바뀌었다. 지난 1998년 12월에 BP사가 Amoco사를 인수 합병하고 또 1999년 4월에 BP Amoco사가 Arco사를 인수하여 설립됐다. BP-Amoco 사는 Arco사 합병으로 자산 규모가 1,900억달러로 증가 했으며, 이는 1,810억달러인 R/D Shell사를 제치고 업계 2위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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