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ALIVE, 2020)
2020. 7. 29. 14:06ㆍblog/contents
영화 시작 10분까지는 좋았다.
이후 그저그런 단편영화를 지루하게 늘려뜨린(늘리다+뜨리다) 영화다.
화면을 만들기 위한 억지스러운 연출이 많다. (돈 내고 짜증을 구매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박신혜와 유아인이 이런 특색 없는 지루한 단편영화에 출연했다는 것.
재능기부일까?
허접한 어둠(연출)속에서 간간이 두 배우의 연기가 빛을 발한다.
'blog > cont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자물리학 (By Quantum Physics: A Nightlife Venture, 2019) (0) | 2020.07.30 |
---|---|
애비게일 (Abigail, 2019) (0) | 2020.07.28 |
익스트랙션 (Extraction, 2020) (0) | 202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