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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秋山成勲, Yoshihiro Akiyama)
어제 추성훈의 경기는, '나와의 싸움'이란 말의 의미를 보여준 경기였다.
경기의 승패를 떠나, 스스로를 증명한 추성훈이 너무나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