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48 #06
プロデュース48 ( プデュ48 )
프로듀스48 6화에서 인상적인 무대였던 '메리크리'
개인적으로도 좋은 무대였지만, 팀의 공연이 아닌 박해윤과 윤해솔만의 듀엣무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김나영, 김소희, 미사키, 미나미,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조건의 아이들을 들러리 세운.
연장자인 두명의 멤버가 살아남기 위해, 남은 멤버를 이용하는 전략이겠지만,
프로그램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이렇게까지 해야만 했을까.
다른 오디션프로그램은 이런 상황에서 선생님들이 나서서 이기적인 파트분배를 한 사람을 훈계하고, 이기적인 파트분배를 정리해주곤 했는데.
프로듀스48에서는 피해받아야 하는 참가자를 위해 누구도 노력하지 않았다.
들러리로 끝낸 참가자 본인들도 이것이 공평하지 못하다는 것은 알았을텐데,
더쿠 분석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