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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재 교수.

Dunpeel 2017. 9. 10. 18:21

한국 디자인 1세대 조영재 교수님. 

솜털이 미세하게 떨리는 듯한 그런 좋은 느낌.   

 

'미친듯이 몰두하고 개척하라.'


2014년 9월 11일,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 8인의 인터뷰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