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4 17:44:26
돌아다니면서 거리의 자잘한 것들을 보며 느낀 것은, "거리에 쓰레기통이 더 필요하다. 뭔가 좀 특별한 쓰레기통이 필요하다... " 는 아니었다. 공공의 시설에 대한 의식 개선이 먼저여야 된다는 생각이었다.
거리에 덕지덕지 붙어 있던 껌의 흔적들이 점차 사라지 듯, 드러난 곳은 점차 깨끗해 지고 있지만, 가려진 곳은 여전히 더럽다.
2004-12-04 17:44:26
돌아다니면서 거리의 자잘한 것들을 보며 느낀 것은, "거리에 쓰레기통이 더 필요하다. 뭔가 좀 특별한 쓰레기통이 필요하다... " 는 아니었다. 공공의 시설에 대한 의식 개선이 먼저여야 된다는 생각이었다.
거리에 덕지덕지 붙어 있던 껌의 흔적들이 점차 사라지 듯, 드러난 곳은 점차 깨끗해 지고 있지만, 가려진 곳은 여전히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