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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19 onitsuka tiger - Astroboy Limited
  2. 2013.05.19 건담 이키마스! (puma - TX-3)
  3. 2013.05.05 천년여우 (2001, Millennium Actress)

 

아스크로보이 기념판으로 꽤나 다양한 바레이션이어서 한정적 의미는 없었지만,
최근에 와서 다시 주목받는 제품이다.
그리고 내가 최근 평소 가장 즐겨 신는 신발이기도 하다.
(그만큼 이제 보관하면 이뻐하며 즐기기에는 구겨질때로 구겨졌다는... 심지어는 세탁까지 한번;;)
이제 일옥이 아니고서는 구할라야 구할 수도 없는...

개인적으로 디자인만큼이나 스며드는 산뜻한 착용감에 오니즈카타이거즈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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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 TX-3 구판입니다.
보여지는 그대로 부르다 보니, 흔히 퓨마 건담이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

건담을 고려하고 만든 제품은 아닌데, 아무래도 80년대 나온 제품이고 당시 주로 사용하는 컬러바레이션을 만들다 보니 우연치 않게 건담스러운 녀석이 나왔습니다.

그랜 동모델 신품들이 출시되었는데, 페담의 ps2 버전과 애니메 버전의 컬러차이랄까요.
암튼 구판이 보다 건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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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1 09:02:50, Hit : 683

 

 

 

 

 

"천년에 걸친 사랑, 그 기억의 문이 열린다"

위 영화 카피만으로, 앞으로 크린 앞에서 만나게 될 재미를 미리 만끽할 수 있었다.
특히나 재미있게 본 "퍼펙트 블루"의 곤사토시 감독의 작품인지라 더운 기대가 컸다.

하지만..., 백투더퓨쳐 or 징용 과 같은 시공간을 초월한 환타지가 아님을... 주인공의 등장과 함께 직감하게 되었고, 혹시나 하며 내 맘속에 키워온 상상의 기대가 되 살아날까 조마하며, 영화 중반을 넘겼다.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썩 나쁘지 않았다.
곤 사토시의 특징도 잘 드러났다. 그게 왜 하필 사실적인 전개의 고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썩 나쁘지 않았다"는, 썩 아쉬움 있다"와 같이 말 할 수 있다.
환타지에 대한 기대가 아쉬웠고, 순수함 그 자체가 좋았다.

"썩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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