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팬덤 커뮤니티든 자신이 빠(팬)라고 착각하는 까(안티)들이 있습니다.

 

먼저 빠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자신을 동일선상에 놓지 않습니다.

스타의 매니지먼트를 비판함에 있어서도 수평선상을 넘지 않습니다.(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스타의 활동에 있어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지라도 스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힘을 줄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만약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불만이 생기거나 도저히 응원할 이유를 찾지 못할 경우 탈덕(손절) 합니다.

 

착각형 빠(까)는

자신이 누구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중요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믿고 있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좋아하는 스타의 위에 올라서서 가르치려 한다(훈장질)는 점입니다.

스타의 매니지먼트를 하찮게 여기고, 자신만이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한다 믿습니다.

스타의 활동에 있어 결과가 좋을 경우 자신이 옳았다 말하고, 나쁠 경우 비판적 시선에서 새로운 훈장질을 시작합니다.

 

만약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향해 응원봉이 아닌 지휘봉을 잡고,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떠들고 있다면 당신은 팬이 아닌 안티일 뿐입니다. 

 

안티는 잘못되었다 비판하고 싶은 건 아닙니다(건강한 안티는 필요).

단지 스스로가 팬인지 안티인지는 구별했으면 좋겠습니다. 

'D's folder >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루전빠 (illusion-ppa)  (0) 2021.01.16
겨울의 틈.  (0) 2021.01.13
난 트로트가 싫다.  (0) 2021.01.10
국가위기 임대료징수금지법.  (0) 2021.01.05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겨울의 틈.

D's folder/note 2021. 1. 13. 16:01

 

 

2021년 1월 13일

 

지붕에서 내리는 굵은 빗방울

아스팔트 위 검은 슬러시

겨울과 겨울 사이

서울, 잠시 봄.

'D's folder >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루전빠 (illusion-ppa)  (0) 2021.01.16
겨울의 틈.  (0) 2021.01.13
난 트로트가 싫다.  (0) 2021.01.10
국가위기 임대료징수금지법.  (0) 2021.01.05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음악도 싫지만)

고연령화에 맞춰 억지스럽게 역행하여 퇴보해가는 대중문화예술의 現상황이 싫다.

 

(온라인 매체에 밀려)

광고를 채우지 못해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방송국들은 그나마 남아있는 고연령층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수십년전부터 보아왔던 얼굴들이 20대처럼 꾸미고 앉아있다.

방송국 스스로 스타를 만들고, 국민적 현상인 듯 포장하여 홍보하고 있다.

성장시켜야 할 새로운 인재의 앞 길을 철저히 가로막고, 어르신들의 입맛 연구에 매진한다.

90년대 일본 대중문화예술의 몰락이 시작되던 그때 그모습 그대로다. 

 

어르신의 입맛이 대중문화 성장의 기준이 된다.

새로운 맛의 발견과 개발은 필요없다.

그렇게 대중문화의 성장은 멈춘다.  

 

난 미래를 만들어가는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줘야 하고,

그들이 현재를 주도하는 대중문화의 중심으로서 주목받아야 한다고 본다. 

 

나에게 트로트는 B급 문화다.

ABC순의 구분상의 B급이 아닌, Back(퇴보하여 돌아가는) 의미의 B급이다.

 

 

'D's folder >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의 틈.  (0) 2021.01.13
난 트로트가 싫다.  (0) 2021.01.10
국가위기 임대료징수금지법.  (0) 2021.01.05
2021.  (0) 2020.12.3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국가 비상사태기간 임대료징수금지법이 제정되었으면 좋겠다. 

아니 생각해보면 국가 위기상황에 임대료를 받는 것도 내는 것도 이상한 것 같다.

전쟁과 같은 비상사태기간에 임대료를 받겠다는 상식 없는 건물주도 없을 것이고, 내는 세입자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일부 몰지각한 건물주들이 있으니 국가에서 비상사태를 선포하면,

선포 시점에서 모든 상점과 주택 등에서 모든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법을 제정해주었으면 좋겠다.

'D's folder >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트로트가 싫다.  (0) 2021.01.10
국가위기 임대료징수금지법.  (0) 2021.01.05
2021.  (0) 2020.12.31
틈 (공포)  (0) 2020.12.18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2021.

D's folder/note 2020. 12. 31. 19:14

 

2021

ㄹㅁㄹㄴ

zozi

ZOZI

弓口弓丨

乙口乙亅

 

 

 

 

'D's folder >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가위기 임대료징수금지법.  (0) 2021.01.05
2021.  (0) 2020.12.31
틈 (공포)  (0) 2020.12.18
에반게리온 이해가 어려운 이유.  (0) 2020.12.14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틈 (공포)

D's folder/note 2020. 12. 18. 04:22

 

 

어릴때 지하철 승강장 틈이 너무나 무서웠다.

좁은 틈이었지만, 공포는 중력을 만들었고, 틈은 내발을 잡아당기었다.

 

공포 엔 중력이 있다.

 

'D's folder >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0) 2020.12.31
틈 (공포)  (0) 2020.12.18
에반게리온 이해가 어려운 이유.  (0) 2020.12.14
그것을 알았지만, 그것을 외면하고 싶다.  (0) 2020.12.08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영화를 예로,

코난, 프레데터, 터미네이터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주연의 영화지만 서로 다른 영화.

그런데 이 세가지 영화를 단지 아놀드가 주연이라는 이유로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하려는 것이 문제.

야만의 전사가 현대의 용병이 되어 외계인과 싸우고, 엄청난 신체조건이 로봇전사의 기초모델이 되었다고 억지로 짜맞추는 것.

 

다양한 에반게리온 작품들을 연결하여 이해하려는 자체가 집착과 오기, 그리고 미련(어리석은).

 

 

'D's folder >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틈 (공포)  (0) 2020.12.18
에반게리온 이해가 어려운 이유.  (0) 2020.12.14
그것을 알았지만, 그것을 외면하고 싶다.  (0) 2020.12.08
양.  (0) 2020.11.22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20201205 그것이 알고 싶다를 봤다.

너무나 잔인한 인간의 뒷 이야기.

 

평소 그것이 알고 싶다와 같은 세상의 암울하고 비참하고 잔혹한 현실을 다루는 방송을 보지 않는다.

아니 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단지 시청을 통한 분노의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어려워서가 아닌,

시청 이후 현실에 분노하면서도, 현실을 외면하고자 노력하는 자신의 비겁함을 자각하기 싫어서다.

 

12월 5일 다룬 방송에선 지적장애인 여성을 감금하고 약탈하고 매매하고 살해하는 악마와 같은 인간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방송의 내용에 나온 범죄들은 최초의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과거부터 이어왔고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사건이다.

 

방송을 보면서, 이것이 관련기관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모두의 관심과 보호가 있을 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나 역시도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나와 무관한 일이라 등 돌려서는 안 될 일이다.

 

그럼에도... 나는 또다시 외면하기 노력하고 있다.

 

방송에서 성매매 여성이 지적장애인임을 알면서도 수많은 남성(손님) 중 도움을 주려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지적장애인 여성이 성매매에 이용당하는 것은, 지적장애 여성(자신의 의지가 아닌 범죄에 이용당하는 여성) 임을 알면서도 성매매를 하는 남성들이 있기 때문이다.

 

'외면'

 

결국은 범죄를 외면하고 성매매를 한 새끼들이나 방송을 보고서도 반응하지 않는 나라는 새끼나 다를 바 없다.

 

결국 살아가면서 후회 하고 싶지도, 후회를 남기고 싶지도 않으니까.... 살아가면서 외면하는 방법을 익힌 것 같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양.

D's folder/note 2020. 11. 22. 21:31

 

양들의 침묵

양들은 침묵

양들만 침묵

양들에 침묵

양들과 침묵

양들이 침묵

양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반다이 킷이라면 초기형, 수출형, 택시용 등 어떻게든 뽕을 뽑기위한 베리에이션 제품을 발매하겠지만,
금일 검수차원에서 아카메디 포니 한정판 런너를 살펴본 결과 택시모델은 별도 발매가 될 확률이 매우 낮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포니 택시로 개수하기 위한 모든 부품이 일반 모델에 있기 때문입니다.

 

택시 표시등, 원형 사이드 미러, 사이드 미러에 붙는 스티커까지 모두 있습니다.

아래 제품설명서의 파츠 부품도를 보면, 우측 하단에 '불필요한 부품' 이 있습니다.
이 부품이 택시 개수용 부품들입니다.
클리어 B런너에 우측상단에 택시표시등이, 맥기파츠 상단 중앙에 원형 사이드미러가 있습니다.
불필요한 부품이 아니라, 포니1을 개수하기 위한 서비스 부품들입니다.

 

 

'D's folder >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  (0) 2020.11.22
아카데미 포니 택시는 발매 안될 확률이 높음.  (0) 2020.10.28
샤오미 미지아 항균 가습기 MJJSQ02LX  (0) 2020.10.19
이마트 노브랜드(No Brand)  (0) 2020.10.1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